대형 로펌 '파워게임'에 토박이 변호사들 명함도 못 내민다 [소멸하는 지역법조·(上)] '분사무소'에 점령당한 광교타운 중심가에 프랜차이즈 연이어 개업 인력 규모·광고비 등 압도적 차이 지역 로펌, 경쟁력 밀려 존폐 기로 경기남부 174곳… 주사무소의 2배 2024-02-06 경기언론인클럽 경기지역 대형 로펌 '파워게임'에 토박이 변호사들 명함도 못 내민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203010000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