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혼란…시민 불편 누가 책임지나 기후동행카드, 서울 외 지역서 이용 불가능 서울시의 독단 추진에 도는 협의 의사 없어 서울 “도내 시군과 협의해 지역 추가할 것” 道 “5월 The 경기패스 추진에 집중하겠다” 전문가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통합 필요해” 2024-01-31 경기언론인클럽 ▲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혼란…시민 불편 누가 책임지나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