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통혁명 ‘트램’ 오히려 교통대란 ‘우려’ 도내 2025년까지 7개 노선… ‘출퇴근 지옥’ 해결한다지만 관련법 전용도로 설치, 구도심 기존차선 줄어 정체 부채질 道, 국회와 소통하며 법 개정 준비… 혼용도로 검토 나서 2019-08-01 경기언론인클럽 차세대 교통혁명 ‘트램’ 오히려 교통대란 ‘우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