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재검토 번번이 ‘퇴짜’... 첫삽 못 뜬 산단 ‘수두룩’ [경기도 산업단지 긴급진단 上] 작년보다 개발면적 40% 늘었지만 16개 산단 올해 계획으로 ‘이월’ 道 “난개발 방지” 심의 탈락 되풀이... 시·군 “지역 발전 사업·시책 발목” 2024-01-15 경기언론인클럽 ‘난개발 보류·재검토 번번이 ‘퇴짜’... 첫삽 못 뜬 산단 ‘수두룩’ [경기도 산업단지 긴급진단 上]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1145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