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5만명 서울 오가는데…'광역교통기관' 시급

경기도-서울, 수십년간 교통 갈등 환승 비용 손실금 보전율 옥신각신 명동 교통대란 두고 지자체간 경색 정부 대도시권광역위는 예산 부족 경기연 “실질적 권한·기능 가져야” 일부 총선 후보, 광역교통청 재검토

2024-01-10     경기언론인클럽

 

하루 125만명 서울 오가는데…'광역교통기관' 시급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