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소아청소년 환자… 경기도내 갈 곳 없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절실한 道] 도내 18세 이하 218만8천여명인데 지정 응급센터 1곳뿐 가벼운 증상도 위험한 소아… 응급시 신속 대응 어려워 “지역 환자 수요 맞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충해야” 2024-01-08 경기언론인클럽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응급 소아청소년 환자… 경기도내 갈 곳 없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절실한 道]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1075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