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한파쉼터’, 아파트 밀집지역에 더 많아

쪽방촌 있는 남수동·구천동 각 1곳뿐 영통구 이의동 20곳이나 몰려있어 노후주택 지역 주민 “본 적도 없다” 야간시간대 운영 적은 것도 아쉬워 道 “인건비 등 시·군 개방연장 부정적”

2023-12-22     경기언론인클럽

취약계층 위한 ‘한파쉼터’, 아파트 밀집지역에 더 많아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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