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 누워있던 아들, 손 못 잡아준 게 가슴 아파”
이태원 참사 수원대책회의 다큐 '별은 알고있다' 상영회 49재 이후 1여년간 기록 담아 책임자 처벌·진실 규명 아직 요원 피해자들 트라우마·2차 가해 고통 “그날 진실 밝혀질때까지 가겠다”
2023-12-21 경기언론인클럽
“영안실 누워있던 아들, 손 못 잡아준 게 가슴 아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