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 활기 기대했는데… 미군 떠난 자리 잡초만 무성

美2사단 머물던 의정부 캠프 잭슨 부사관 학교등 건물만 남아 '황량'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만 더해져…" 道 공여지 22곳 중 12곳 상황 비슷

2019-07-23     경기언론인클럽
사진=경인일보

 

지역개발 활기 기대했는데… 미군 떠난 자리 잡초만 무성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722010008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