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벌채·불법 전용"…멍들어 가는 '경기산림'

도내 4년간 불법 적발건수 2천13건 하루 1.4건씩… 산지전용 가장많아 감시·단속할 산림특사경 ‘태부족’ 道 “현장 캠페인 등 불법근절 최선”

2023-11-24     경기언론인클럽

 

"무단 벌채·불법 전용"…멍들어 가는 '경기산림'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2358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