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에 ‘도 넘은’ 콘텐츠… 청소년이 멍든다

술 먹방·폭행영상 등 마구잡이, 유해 정보… 모방범죄 부채질 연령 미제한 등 법령 테두리밖... SNS 순기능 활용책 모색해야

2023-11-22     경기언론인클럽
일러스트.

 

재미에 ‘도 넘은’ 콘텐츠… 청소년이 멍든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21580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