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택시대 1년 성적표·(1)빛바랜 청사진]新이태원 꿈꾸던 거리 '정적만 흐른다'

안정리로데오에 '영어 간판' 즐비 불과 500여m 벗어나자 농촌 풍경 "미군들 저녁 먹으러 나오지만…" 상점·주택 분양 잘 안돼 주민 실망

2019-07-22     경기언론인클럽
주한미군

 

[한미동맹 평택시대 1년 성적표·(1)빛바랜 청사진]新이태원 꿈꾸던 거리 '정적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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