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정책의 민낯…출산‧양육보다 거점화 치중

전국 출생등록 수 최저치 갱신…道, 전국 최다 도내 ‘아픈 손가락’ 가평·연천, 꼴찌자리 경쟁 5개년 계획에도 출생등록 감소율 道평균 7배

2023-11-06     경기언론인클럽

 

인구감소정책의 민낯…출산‧양육보다 거점화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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