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정책의 민낯…출산‧양육보다 거점화 치중 전국 출생등록 수 최저치 갱신…道, 전국 최다 도내 ‘아픈 손가락’ 가평·연천, 꼴찌자리 경쟁 5개년 계획에도 출생등록 감소율 道평균 7배 2023-11-06 경기언론인클럽 ▲ 인구감소정책의 민낯…출산‧양육보다 거점화 치중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6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