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부르며 안긴 60대 장애인…봉사 시작이었죠”

[인터뷰] 하남시 명예의 전당 이구범·권순인 부부 1997년 봄, 오성원과 인연 공식 자원봉사만 1만7,407시간 전공 살려 교육 프로그램 마련 점자책 제작·무료 배포 앞장 “많은 사람 기쁨 함께 했으면”

2023-10-20     경기언론인클럽

 

“아빠 부르며 안긴 60대 장애인…봉사 시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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