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잃은 '개통령의 꿈'...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시험 '깜깜'

시험 과목·등급 구분 등 세부 내용 논의 지체...응시 예정자 혼란 가중 '등급 구분 여부' 두고 정부·업계 의견 팽팽...변별력 없는 물자격 우려

2023-10-13     경기언론인클럽

 

갈 길 잃은 '개통령의 꿈'...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시험 '깜깜'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101258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