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박성현 차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2023-10-11     경기언론인클럽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1010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암살자'와 박성현 차장의 '거래'를 제264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과 디자인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에 충청투데이 최소리 팀장 '일상이 甲甲해졌다', 경제사회부문 디지털타임스 배석현 기자 '반도 채 못 판 반도체', 피처부문 전자신문 김상희 기자 '달라진 승부', 뉴스 해설&이슈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망각의힘, 국민의힘' 및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 박새롬 기자 '기약 없는 기다림어제도 40명이 사라졌습니다'를 선정했다.

26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