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거창했던 '경기도판 분권' 시·군 운영권 이양 요청 공공시설 道, 규정위반등 이유 대부분 난색 월드컵경기장, 소유권불일치 무산 道·시장군수協은 "의미있는 성과 2019-07-15 경기언론인클럽 이름만 거창했던 '경기도판 분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71401000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