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흉기난동 예고... 장난 넘어선 ‘死이버 범죄’ 판친다 명예훼손·모욕 범죄도 매년 증가... 단순범죄예비 행위로 처벌 불가능 “심각한 부작용 초래… 대책 시급” 2023-09-20 경기언론인클럽 해당 살인·흉기난동 예고... 장난 넘어선 ‘死이버 범죄’ 판친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9195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