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脫플라스틱’ 제도적 장치 여전히 부실 [넘쳐 나는 플라스틱 공해]3. 인력·예산난 자원순환 정책 2023-09-07 경기언론인클럽 道 ‘脫플라스틱’ 제도적 장치 여전히 부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