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브랜드로 식탁 오르는 '경기 김'

안산·화성등 작년 2만1648t 양식 성장세 불구 도내 '가공시설' 없어 충남등에 팔려 '대천 김'처럼 유통 道 '특화 단지' 내년 말에야 준공

2019-07-08     경기언론인클럽

타 지역 브랜드로 식탁 오르는 '경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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