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이?”… 학원가에 숨어든 성범죄자 현행법상 최대 10년간 취업 제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관리 허술’ 최근 5년동안 적발 총 107명 달해... 학원·교습소 94%… 미조회 ‘수두룩’ “사각지대 보완…위험성 없애야” 2023-08-30 경기언론인클럽 “우리 선생님이?”… 학원가에 숨어든 성범죄자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829580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