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마비돼도 바뀔 때까지… 누굴 위한 자부심일까 [악성민원, 일상의 공포가 되다·(中)] 그는 왜 시청의 유명인이 됐나 2023-08-10 경기언론인클럽 사진은 업무 마비돼도 바뀔 때까지… 누굴 위한 자부심일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80901000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