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부서지고’…수원천 세류대교 산책로 관리 ‘엉망’

바닥 파이고 파손된 나무다리 난간은 방치 개선된지 7개월만에 하자 ‘부실 공사’ 의심 市 “인력 없어 미흡… 산책로 등 보수할 것”

2023-08-03     경기언론인클럽

갈라지고, 부서지고수원천 세류대교 산책로 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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