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넷 폭탄 돌리기'에 고통받는 2기신도시 주민들 도시·쾌적성 위해 단일관로 통한 자동쓰레기 집하시설 설치 편의성 높였지만 집하장 인근 악취로 민원 10년째 이어져 자자체, "시비 털어 악취 개선 공사 반복하지만 무용지물" 2023-08-01 경기언론인클럽 ▲ '크린넷 폭탄 돌리기'에 고통받는 2기신도시 주민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5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