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안전안심 서비스’ 도지사 바뀌어도 여전히 인력난 허덕
김동연 지사 ‘응급관리요원 충원’ 공약 따라 증원 나섰지만 역부족 1명이 담당하는 대상자는 구리 430명·고양 387명 등 되레 더 늘어
2023-07-25 경기언론인클럽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 도지사 바뀌어도 여전히 인력난 허덕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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