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장관직이 노름판 판돈이냐”…‘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 원희룡 일갈 ‘김건희 의혹’에는 “드릴 말씀 없다”…“원희룡 해임 건의는 당에서 할 일” 2차협의 공문 사업개요-노선도 내용 불일치, 양서면·27km→강상면·29km “55% 바뀐 변경안, 지체 우려”…‘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원안에 무게 2023-07-13 경기언론인클럽 ▲ 김동연 “장관직이 노름판 판돈이냐”…‘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 원희룡 일갈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55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