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물난리’…경제성장 이끌던 노후산단, 빛 바랜 영광

30년 넘은 안성 미양농공단지 등 페인트 벗겨진 공장 외벽 녹 가득 도내 192곳 중 48곳이 20년 넘어... 노후·규제 발목, 인력 채용 힘들어 입주 업체 “시설·인건비 지원 절실”

2023-07-13     경기언론인클럽
1990년대

 

비만 오면 ‘물난리’…경제성장 이끌던 노후산단, 빛 바랜 영광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71258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