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2018-12-26     경기언론인클럽

 

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왼쪽) 차장이 지난 12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207회 피처 부문)’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127일 자 이슈&스토리(12)에 실린 손만 까딱해도 되는 세상/까딱하면 마비되는 일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종합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세 살 가난, 평생 간다’, 경제·사회부문 부산일보 남형욱 기자 초등학교 동상이몽’,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정현정 차장 만나자 이별’,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녹슬다니요, 매력이 철철 이 골목, 예술이네요5편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