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끌려간 아버지 생사만이라도”… 한 맺힌 세월

이상일 이사“수원 농사시험장 근무하던 부친, 1950년 돌연 연행 뒤 행방불명” 南 “납북” vs 北 “자진 월북” 첨예... 전후 납북사건 빠르게 잊혀져가

2023-07-11     경기언론인클럽
‘제10회

 

“北 끌려간 아버지 생사만이라도”… 한 맺힌 세월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7105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