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 노선, 양평서 수년전부터 논의했다

2017년 '예상도' 현재 2개안과 유사 군민 '백지화 반대' 범대위 구성 원희룡 "재추진하고 싶어도 못해"

2023-07-11     경기언론인클럽

윤석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 노선, 양평서 수년전부터 논의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71001000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