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공포에 잠긴 반지하... ‘권한 한계’ 부딪힌 경기도 반지하 신축 허가제한에도... 작년 도내 3천872가구 침수 道, 정비사업 정책 내놨지만... 현행 건축법 개정돼야 가능 2023-07-04 경기언론인클럽 침수 공포에 잠긴 반지하... ‘권한 한계’ 부딪힌 경기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70358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