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신도시, 늘어나는 불안감 [공포의 1기 신도시 上] 정자교 붕괴 사고 후 긴장감 고조... 교량·건물 외벽 부서지고 녹슬어 벤치 등 시설물은 파손된 채 방치... 30년간 아무런 조치 없어 한숨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 마련 시급” 2023-06-28 경기언론인클럽 경기도내 늙어가는 신도시, 늘어나는 불안감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2758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