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김금아 기자 ‘제1회 온라인 편집상’

‘잡을 것 없어 생을 놓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선정

2023-06-26     경기언론인클럽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623일 경인일보 김금아(사진) 기자의 잡을 것 없어 생을 놓았다가 제1회 온라인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협회가 올해 2분기부터 이달의 편집상 중 온라인 편집상을 신설한 이후 첫 수상작이다.
또 제26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내일을 빼앗긴 곳에서, 지옥을 산다’, 경제·사회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짐 쌀까, 짐 덜까’,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김휘진 기자 또한 지나가리라’, 피처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돌고 돌아 좋아하는 일, LP도 행복도 돌아오더라4편이 선정됐다.
분기별 선정하는 디자인 편집상 부문은 전자신문 임다현 기자 목말랐던 수수께끼 갈증 풀리나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62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오후 730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