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 만에 뚝딱… ‘원하는 약’ 처방받았다

“피곤해요” 한마디에 진단서 내줘... 실비적용 되도록 먼저 제안하기도 남용 위험에도… 같은 날 동시 처방

2023-06-19     경기언론인클럽
일러스트.

 

단 1분 만에 뚝딱… ‘원하는 약’ 처방받았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1858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