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배제·공직 틀깨기… '정치인'과 달랐던 정치

'유쾌한 반란' 이뤄냈나 엘리트 출신에도 '정치개혁' 기치 선거중 만난 '약자' 당선후 방문 약속 지키며 '진정성' 강점 부각

2023-06-19     경기언론인클럽
민선

 

인사 배제·공직 틀깨기… '정치인'과 달랐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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