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어 앉아만 있다 퇴근합니다"… 경기도 '징검다리 일자리' 맹탕
취업취약계층에 경력지원 목적 올해 20억 투입해 150명 선발 전담매니저 4명뿐 관리 역부족 작년 참여자 "시간만 허비했다" 체계적 운영규정 필요성 지적
2023-06-13 경기언론인클럽
"할 일 없어 앉아만 있다 퇴근합니다"… 경기도 '징검다리 일자리' 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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