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점령한 태극기…“현충일엔 ‘우리’ 태극기 휘날리길”

게양 문화 퇴색, 제작 수요↓... 8곳이던 도내 국기사 2~3곳 뿐 ‘싼 가격’ 선호 업계 고사위기... “최저가 입찰 방식 개선돼야”

2023-06-05     경기언론인클럽
지난

 

‘중국산’ 점령한 태극기…“현충일엔 ‘우리’ 태극기 휘날리길”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025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