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으로 뽑았더니... 수정법 개정 ‘강 건너 불구경’ 대표발의 법안 2년째 심사 제자리... 도내 규제 완화 개정안 11개 계류 소위서 논의 절반뿐, 희망 고문... 미온적 대처 ‘생색내기’ 제출 비판 2023-05-30 경기언론인클럽 우리나라는 일꾼으로 뽑았더니... 수정법 개정 ‘강 건너 불구경’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5295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