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청록파 시인으로 문학사 한 획 작고하기 전까지 기거한 공간 소유권 변경 후 방치…훼손 우려 안성시는 보존 대책 없이 뒷짐
2023-05-26 경기언론인클럽
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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