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해진 나라살림에... 시·군 재정 ‘비상등’

국세 수입 지난해比 24조 ‘뚝’... 道는 3천405억 줄어 올해 지방교부세 4조6천억 감소전망에 시군 부담 가중 전문가 “선제 전략, 세입·세출 예산 구조 조정 필요”

2023-05-24     경기언론인클럽
올해

 

팍팍해진 나라살림에... 시·군 재정 ‘비상등’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5235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