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고 있지만… ‘법’ 안에 없는 내 가족

‘배우자·직계혈족’만 가족 인정돼... 수년 동거에도 끊임없이 관계 추궁 가족형태 다양화 불구 ‘법 제자리’... 시대변화 따라, 개념 확대돼야

2023-05-16     경기언론인클럽

 

함께 살고 있지만… ‘법’ 안에 없는 내 가족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51558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