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자협회 제47대 협회장으로 문완태 중부일보 사회부장이 당선됐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7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47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협회장 선거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을 통해 문완태 후보자가 단독 출마했으며, 이날 협회 대의원 152명 중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찬성 73표, 반대 13표, 무효 6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당선된 신임 문 회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년 간의 임기 동안 인천경기기자협회를 이끌게 된다.
문 신임 회장은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선후배, 동료분들의 지지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날로 발전할 수 있는 인천경기기자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7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47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협회장 선거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을 통해 문완태 후보자가 단독 출마했으며, 이날 협회 대의원 152명 중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찬성 73표, 반대 13표, 무효 6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당선된 신임 문 회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년 간의 임기 동안 인천경기기자협회를 이끌게 된다.
문 신임 회장은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선후배, 동료분들의 지지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날로 발전할 수 있는 인천경기기자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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