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복선전철사업 공사중 주택균열 피해 주고 신축 민원 거부한 철도공단
수인선 복선전철사업 공사중 주택균열 피해 주고 신축 민원 거부한 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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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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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매수' 후 세 들어 살게된 A씨
현황 하수관로 사용 거절당해 난감
일대 주민, 집 못짓게 돼 '고립무원'
공단 "대안 없다면 화성시와 협의"
수인선 복선전철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이 암반굴착공사로 인해 주택 균열 등의 피해를 입히고도 주택 신축 등 개발사업을 불허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 점선은 균열이 발생해 주택을 철거한 수인선 복선 전철사업 2-2공구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부지. /임열수기자
수인선 복선전철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이 암반굴착공사로 인해 주택 균열 등의 피해를 입히고도 주택 신축 등 개발사업을 불허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 점선은 균열이 발생해 주택을 철거한 수인선 복선 전철사업 2-2공구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부지. /임열수기자

 

수인선 복선전철사업 공사중 주택균열 피해 주고 신축 민원 거부한 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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